(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머슬마니아 선수 손미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WFF 챔피언십 월드 프로인 손미미는 KI 스포츠 페스티벌 스포츠모델 챔피언 1위, 올림피아코리아 비키니 마스터 1위, 올림피아차이나 비키니 2위, IFBB 중국 상해 비키니 2위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광고대행사 대표이자 피트니스 대표인 손미미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17일 오후 손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회당일 메이컵 ,헤어,탄작업 완료 후(이쁜척) 탄수화물 섭취중 이땐 고구마도 꿀맛 하지만 2주째 고구마랑 빠이빠이중~ 지금 선명한 복근은 없지만 행복한 하루하루가 좋당”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손미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미미의 탄탄한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현재 손미미는 약 11만 4천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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