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미옥’ 김혜수의 ‘실물 느낌’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혜수 배우 실물은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에는 방송 카메라가 아닌 일반 카메라로 찍은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카리스마 가득한 그의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한편 김혜수, 이선균, 이희준, 최무성, 김민석 등이 출연한 영화 ‘미옥’은 범죄조직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언더 보스 나현정(김혜수 분)이 새 시작을 꿈꾸며 벌어지는 줄거리를 담은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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