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곽동연(나이 22세)이 남다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7일 오후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완료”, “진짜 잘생겼다”, “연기 너무 잘해요”, “갑각류 알레르기 연기 짱짱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동연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곽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