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구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17일 오후 8시 22분께 대구 북구 구암동 한 교회 건물에 있는 가정집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방 1칸과 거실, 주방 일부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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