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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드라마 출연 배우, 아동 성매매 행위로 체포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12.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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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이자 배우로 알려진 스토니 웨스트모얼랜드가  13세 소년과 성매매 혐의로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 경찰에 체포된 뒤, 디즈니 채널의 드라마 ‘앤디 맥’에서 16일 (현지시간) 중도 하차하게 됐다.
 
2017년 처음 방영되기 시작한 디즈니 채널의 이 청소년 드라마는 13세 소녀 앤디 맥과 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웨스트모얼랜드는 앤디의 할아버지 역을 맡고 있었다.
 
CNN은 솔트레이크시 경찰과 미연방수사국(FBI) 아동착취전담반이 13세 소년과의 약속 장소에 나와 있던 웨스트모얼랜드를 아동유인혐의를 포함한 4개의 혐의로 포함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뉴시스

 

디즈니 채널은 성명서를 통해 “혐의의 성격과 고용된 청소년들의 안전 등의 상황을 고려해 디즈니사는 다음 주에 시작하는 ‘앤디 맥’ 3번째 시즌에서 그의 출연을 중지하고 해당 드라마에 복귀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웨스트모얼랜드의 경찰 진술서에 따르면, 이 48세의 배우는 휴대폰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이 13세 소년이라고 믿고 있던 인물과 대화를 주고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외설적인 사진도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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