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 배우 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행복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배우 지우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한편,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송하윤을 비롯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지우 등이 출연한다.
이날까지의 영화 누적 관객수 5,270,575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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