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산 밀면의 맛의 비법이 밝혀졌다.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2018년 10대 맛의 달인이 공개됐다.
그중 아산 밀면의 달인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달인은 아산 밀면 2대 사장으로 그의 아버지는 평안남도 대동군 출신이다.
대파, 밴댕이, 귀리로 속을 채운 닭을 사용해 육수의 베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맛도 다른 것.
또한 맨 위에 올라간 무 절임의 묘한 단맛 또한 밀면의 맛을 배가시킨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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