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유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토오소오리이 봐야해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토끼 모자를 쓰고 놀란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토끼처럼 귀여운 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얼굴이 반쪽이야ㅜㅜ”, “러블리하시네요”, “괜찮았어요? 건강 조심했어요....오늘 밤 일뜨청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생으로 현재 20세다. 그가 출연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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