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노을 강균성이 이지혜의 출산으로 ‘오후의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임시 DJ를 맡았다.
17일 오후 MBC FM4U ‘오후의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출산휴가 중인 샵디를 대신해 이번 주는 노을의 강균성 씨와 함께 합니다 #MBC라디오 #오후의발견 #오후의발견이지혜입니다 #오발 이번 주는 #오후의발견강균성입니다 #노을 #강균성 벌써 생긴 애칭 #귱디”, “귱디의 축가를 받았던 #박창현아나운서 귱디 축가 예약하고 간 #임현주아나운서 축가로 묶인 세 사람의 인연 #MBC라디오 #오후의발견 #오후의발견이지혜입니다 #오발 이번 주는 #오후의발견강균성입니다 #노을 #강균성 #귱디 #주부1단 #살림꽝 #주부9단 #주부스타그램 #살림스타그램 #살림꿀팁 #살림노하우 #박창현 #임현주 #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한 이지혜를 대신해 이번주 DJ를 맡은 강균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균성의 축가를 받았던 박창현 아나운서와 강균성의 축가를 예약하고 간 임현주 아나운서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17일 오전 순산한 이지혜는 5주간 ‘오후의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자리를 비우고 출산 휴가를 떠났다.
강균성을 비롯해 방송인 김태진, 모델 한혜진, 배우 임형준, 박하선이 차례대로 일주일간 임시 DJ를 맡는다.
MBC FM4U ‘오후의발견 이지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