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폭풍 성장한 딸 아윤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일하는데서 2세용이라고 산 원피스 벌써 꼭 끼네?! #배가꼭끼네 얼른 입자 오늘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피스를 입고 선 아윤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아윤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결혼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같은 해 9월 딸 아윤이를 얻었다.
1976년생으로 43세인 조우종과 1983년생으로 36세인 정다은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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