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캔 이종원이 솔로 활동명 캔리로 첫 솔로 데뷔에 나섰다.
캔리(캔 이종원)가 20일 정오에 신곡 ‘눈물 한 잔’을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캔의 신곡 ‘원츄’를 발매하며 5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캔리는 23년 만에 첫 솔로곡 발매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신곡 ‘눈물 한 잔’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CKP 컴퍼니 측은 “캔리가 첫 솔로곡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더욱 집중도 있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는 캔으로 지난 9월 5일 5년 만에 발매한 신곡 ‘원츄’를 발매한 후 방송뿐만 아니라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4월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OST인 ‘사랑받지 못해서’로 약 12년 만에 OST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캔리(캔 이종원)는 20일 정오에 신곡 ‘눈물 한 잔’을 발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