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모델 김원중, “첫날밤에 아내 곽지영에게 경제권 뺏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모델 김원중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는 김원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중은 신혼여행 첫날밤에 경제권을 뺏겼다고 말했다.

그는 “첫날밤을 파이팅 넘치게 하는데 아내가 ‘오빠 그래서 통장은?’이라고 묻더라”고 말하며 “제 머릿속에서 이성과 감정이 3천만 번은 싸웠다”고 이야기했다.

MBC 방송 캡처

1987년생인 김원중의 나이는 올해 32세, 곽지영은 29세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7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