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박잎선) 딸 송지아, 모델 뺨치는 美…정변의 정석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박연수(박잎선)의 딸 송지아가 정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9월 박연수는 자신의 SNS에 “추석연휴 지나구 갑자기 아가씨가 된것같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매력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지아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약 9년 만인 2015년 9월 합의이혼했다. 

박연수는 현재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2세인 딸 송지아, 11세 아들 송지욱을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