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예슬, 지오가 도쿄에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쿄에서 맥주를 마시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닮은 듯한 느낌의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진짜 똑닮”, “완전 사랑꾼”, “둘이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오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최예슬은 25세다.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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