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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SNSD) 티파니, 몰라보게 살 빠진 모습…‘아련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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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소녀시대(SNSD) 티파니의 살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21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 인스타그램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티파니는 최근 아버지 사기로 빛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으며 1989년 8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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