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소녀시대(SNSD) 티파니의 살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21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티파니는 최근 아버지 사기로 빛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으며 1989년 8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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