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장승조가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최근 장승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승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부남이라니...”, “진짜 잘생겼어요ㅠㅠ”,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승조는 지난 2014년 린아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윤종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1981년생인 장승조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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