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부산간짜장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간짜장 맛집이 소개됐다.
해당 가게는 45년 경력을 자랑하는 달인이 직접 만든 면과 달걀 프라이가 특징이다.
특히 장인은 춘장 소스로 남다른 재료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무를 이용해 숙성 시킨 뒤 당근 기름에 볶아 내 담백한 춘장맛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부산 간짜장 맛집은 부산 중구 보수복길 14에 위치한 ‘옥성반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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