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공복자들’ 미쓰라진이 부인 권다현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미쓰라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신난다 #하와이 #아신나 #진짜 #권다현 #꽃뭐냐 #다른모자도있는데 안쓰는거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다현 씨 너무 이쁘세용 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는 MBC ‘공복자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미쓰라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