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윤진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부은얼굴 .그래도 좋다고 :) #주말입니다 #좋은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해외에서 주말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청량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결혼한 윤진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한편 윤진서, 박희순, 김인권, 브루스 칸 등이 출연한 영화 ‘리벤져’는 지난 6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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