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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헤이지니(강혜진), 환경미화원으로 변신한 모습 눈길…‘남편이 반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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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헤이지니(강혜진)가 환경미화원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월 9일 헤이지니(강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오늘 지니 영상은 tv유치원 바쁘다바빠 직업탐험 환경미화원 영상이에요.깜깜한 밤에 시작해 늦은 점심까지 촬영 가을 낙엽들을 치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에요.친구들 모두 감기 조심하고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헤이지니 #지니 #tv유치원 #바쁘다바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헤이지니(강혜진)는 환경미화원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헤이지니 인스타그램
헤이지니 인스타그램

특히, 상큼발랄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역시 지니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이지니(강혜진)은 ‘캐리와 장남감 친구들’의 캐리언니에서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나이 30세이다.

그는 지난 11월 11일 3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13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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