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유나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7일 오후 박유나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출신인 박유나는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비밀의 숲’, ‘더 패키지’, ‘모두의 연애’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9월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과대표 유은 역을 맡아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22세 어린 나이,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데뷔 3년 차 박유나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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