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수영(최수영)이 영화 촬영지를 공개했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SNS에 “#막다른골목의추억 의 무대가 되는 게스트하우스 겸 카페 #엔드포인트 내일부터 주말만 운영된대요! 나고야 놀러오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우리 영화 미술팀이 만들어주는 미소토스트 맛보고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일본 나고야의 한 장소에서 밝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수수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6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한편,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등이 출연한 ‘라이프 온 마스(라온마)’는 지난 8월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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