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둥지탈출 3’ 홍성흔-김정임 부부의 딸 홍화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김정임은 자신의 SNS에 “밤12시에 감동 이런 은혜로운 딸이라니...아빠 폭풍 감동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화리는 케이크를 든 채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특히 어엿하게 잘 자란 홍화리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감동의 쓰나미 입니다”, “두분 결혼 기념일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성흔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아내 김정임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홍성흔 딸 홍화리는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 1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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