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날아라 슛돌이’ 출신 지승준이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승준 엄마 윤효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재밌게 대학 생활 중인 JU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레이 색 머리 스타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최근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잘 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승준 엄마 윤효정은 동생 윤혜원과 스타일스토리를 운영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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