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심정을 밝혔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샵디 오늘까지 생방마치고 출산하러 들어갑니다. 무서워요 흑흐규ㅠㅠ저 없는 5주동안 오발잘지켜주세요. 잘히고 올께요. 씩씩하게 건강하게!!!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앉아있는 이지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출산을 앞두고 긴장된 표정과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순산하세요”, “언니 화이팅!”, “예쁜 아기 건강 행복 기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3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 이지혜는 현재 임신 10개월차다.
출산을 앞둔 이지혜는 지난 주 방송을 끝으로 출산 휴가를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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