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12월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영화 ‘극한직업’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류승룡-이하늬-진선규-이동휘-공명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한편, ‘극한직업’은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로 고군분투하는 마약반 형사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영화로 내년 1월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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