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한보름이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완벽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서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호피 무늬 옷도 완벽 소화하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보름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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