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한화건설이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청약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17일 한화건설이 사흘간 인천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청약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전 주안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4층, 4개동, 전용면적 59~147㎡ 총 864가구 규모다.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672가구 모집에 4461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6.64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이자 9·13대책 적용 전 분양해 전매제한 1년,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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