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소민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종영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즈니사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릭터 모자를 쓴 정소민이 담겼다.
디즈니랜드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그의 귀여운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ㅠㅠ”, “언니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쏨디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소민은 지난달 22일 종영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유진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후 그는 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의 새로운 DJ로 발탁돼, 쏨디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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