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이 아내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뱅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내와 촬영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뱅상 카셀은 최근 30세 연하 모델 티나 쿠나키와 결혼했다.
한편, 뱅상 카셀을 비롯해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지난 11월 28일 개봉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개봉 후 손익분기점 260만 명을 넘어 최근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까지의 누적관객수는 3,535,491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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