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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최화정, 나이 잊은 듯한 남다른 패션 감각 뽐내…‘인싸템 테디베어 코트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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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최화정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최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상의는 영하패션, 하의는 영상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맑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는 동안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화정 나이는 1961년생으로 올해 5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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