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뷰티 인사이드’ 안재현 아내 구혜선, 인형같은 비주얼 자랑 ‘시선 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뷰티 인사이드’ 안재현의 아내 구혜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미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반짝이는 그의 갈색 눈동자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 SNS
구혜선 SNS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엽고 예쁘고 다해요”, “여신여신 최고존엄”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3살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