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뷰티 인사이드’ 안재현의 아내 구혜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미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반짝이는 그의 갈색 눈동자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엽고 예쁘고 다해요”, “여신여신 최고존엄”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3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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