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쓰 와이프’ 서신애가 상큼한 미소를 전했다.
최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환하게 웃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애 예쁘네 귀여워” “ 신애님도 행복한 하루였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CF ‘서울우유’로 데뷔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미쓰 와이프’에서 서신애는 하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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