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모델 곽지영이 남편 김원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9월 곽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헿 오빠덕에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곽지영과 김원중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예뻐요” , “정말 보기좋습니다” , “행복한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지영과 김원중은 지난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987년생인 모델 김원중의 나이는 32세이며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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