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우메이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예뻐요~”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 파티흐의 나이는 25세이며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로 알려졌다.
한편 우메이마가 출연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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