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희정이 ‘진심이 닿다’ 첫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다시 #운동 시작! #다이어트 도 꾸준히 !아침마다 #붓기 빼기에 도움되는 코코넛음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료수를 돈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희정이 담겼다.
또렷한 그의 이복구비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저도 운동 자극 제대로 받고 갑니다!”, “멋있어요~~~”, “배우님 드라마 기다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정이 출연을 알린 tvN 새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잘 나가는 변호사와 그의 비서로 위장 취업한, 한때 잘 나갔던 한류 여신의 법정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올웨이즈 로펌의 정보력 1인자 직원 김해영 역을 맡은 김희정은 이동욱, 유인나와 호흡을 맞춘다.
2019년 1월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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