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신과의 약속’ 오윤아가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안에서 사는요즘~ ㅎ감기 조심하세요~짱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차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커다란 눈망울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촬영 화이팅입니다” “드라마 넘 잼나구 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는 현재 ‘신과의 약속’에서 우나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