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심만 먹으면 살 안쬬. 구러니깐 괴기먹으로가잣”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애교부리는거죠 지금 귀요미❤쪼꼬미”, “홍현희 넘 귀여워ㅠㅠ”, “언니 너무 예쁘시고 방송도 너무 달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남편 제이쓴(제이슨)은 33세로 두 사람은 나이 차이는 4살이다.
그의 남편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져있다.
또한 홍현희는 방송에 출연해 제약회사에 다녔던 과거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0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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