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썸바디’ 맹이슬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맹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라 이마 시려울까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이슬은 앞머리를 내린 채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레알로 이뻐요ㅎㅎㅎ” “언니 응원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맹이슬은 현재 예능프로그램 ‘썸바디’에 출연하고 있다.
썸바디’는 춤(Body)으로 이어진 남녀,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썸씽(Something) 속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0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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