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문가비가 ‘2018 MAMA’ 홍콩 시상식에 참석했다.
지난 14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in HONG KONG’이 열렸다.
이날 문가비는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부문의 시상자로 나섰다.
방송 후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MA2018 HONGKONG #mama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벨벳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문가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문가비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1989년생인 문가비의 나이는 30세.
현재 문가비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0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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