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손종학이 차민지의 악령에 사로잡히고 오연아는 박용우를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프리스트’에서는 도균(손종학)은 죽은 경란(차민지)의 모습이 보이게 됐다.
도균(손종학)은 경란(차민지)의 시신이 있는 곳에 찾았고 그 곳에서 악령의 모습을 한 경란이 도균에게 기선(박용우)을 원망하도록 했다.
결국, 도균(손종학)은 악령에 사로 잡히고 총을 들고 기선을 죽이려고 했다.
한편, 은호(정유미)는 최면요법으로 8년 전 기억을 찾고 싶다고 하며 태현(이동하)를 찾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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