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의 오늘이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가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슈트를 입은 채 두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인 정말 잘생겼군”, “햇님사랑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은 내년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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