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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뜻이 뭐길래? 과거 ‘알쓸신잡’에서도 경주 최부자 소개에서 언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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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네티즌의 궁금증을 샀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다.

프랑스어로 고귀한 신분(귀족)'=이라는 노블레스와 책임이 있다는 오블리주가 합해진 것이다. 

tvN ‘알쓸신잡’ 방송캡쳐
tvN ‘알쓸신잡’ 방송캡쳐

과거 tvN ‘알쓸신잡’에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한 언급이 방송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경주의 최고 부자인 최부잣집에 대한 설명 중 유시민은 “최부잣집은 경상북도 일대의 최고 부자다"라며 그들의 육훈을 설명했다. 

최부자는 조선시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사회적인 책임이 엄격했던 최씨 가문이다.

 tvN ‘알쓸신잡’은 지난 14일을 마지막으로 방송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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