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언니’ 이시영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사진마다 타미밍 즨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집에서 무언가를 하려는듯한 모습이다.
특히 깔끔한 집 내부 구조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열일하시는모습!”, “귀여워요 응원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가 남편 조승현과 지난해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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