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완벽한 타인’ 이서진이 귀여운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타인’은 현재까지 관객수 500만명 이상을 돌파하며 전 세대가 즐기는 코미디 영화이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코미디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월 4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폭풍 입소문을 견인한 제 8의 주인공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완벽한 타인’에서 큰 웃음을 하드캐리한 키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극중 태수(유해진)와 영배(윤경호) 의 비밀스런 대화에 등장해 웃음을 유발한 주인공과 함께한 배우들의 모습이 유쾌하다.
전국에 ‘잠금해제 게임’을 유행시키고 있는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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