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열린음악회’에서 EXID가 ‘알러뷰’를 불렀다.
16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EXID가 ‘알러뷰’를 불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ID는 강렬한 레드 정장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EXID의 솔지는 완전히 건강해진 모습으로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LE는 개성있는 랩으로 관객들의 귀를 현혹했다.
EXID의 섹시한 안무는 한층 더 강해진 섹시 퀸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된 아우라를 뿜어내기도 했다.
EXID가 무대를 마치자 관객들은 멋진 무대를 선보인 EXID에게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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