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녹색괴물’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이 더팬 용주와 훈훈한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임한별은 자신의 SNS에 “용주용주용주 #용주 #더팬 #투표 #결승전에서 이별하러 가는길 부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용주와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다 훈훈함 그 자체”, “화이팅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한별은 16일 방송된 MBC‘복면가왕’에서 녹색괴물의 정체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임한별은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불러 무대를 장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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