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따로 또 같이’에 새롭게 합류한 김성은-정조국 부부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최근 김성은은 자신의 SNS에 “신랑이랑 촬영~~설렘.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방송에 동반출연한적이 거의 없는 부부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연 본방사수”, “언니 너무 이쁘당”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정조국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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