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마스터’가 방영되면서 출연 배우로 활약한 우도환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우도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패딩을 입고 있는 우도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훈훈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도환이 출연한 영화 ‘마스터’는 조의석 감독의 연출작으로 2016년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약 715만명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마스터’는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진회장과 그를 잡기 위한 지능범죄수사팀장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마스터’는 16일 오후 3시 50분부터 OCN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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