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신민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신민아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막 찍어도 예뻐요ㅠㅠ”, “사랑합니다”, “근황 자주 전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의 연인인 김우빈은 지난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알려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소속사 싸이더스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상태가 회복돼 재활 치료를 받는 중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우빈의 근황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 불거진 결별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신민아의 나이는 35세이며 김우빈의 나이는 3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5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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